The Agenda 2011
by MBA7.kr Linköping
세계의 경영기법을 지금까지 이끌어왔던 수 많은 경영석학들은 2011년도에 어떤 주제의 연구를 진행하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최근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지가 경영석학들을 일일히 만나서 그들의 계획을 인터뷰 한 결과를 포스팅 하였는데요. 그 중 가장 유명한 석학들의 연구 주제들을 여러분께 재 포스팅 해드려 봅니다.마이클 포터 : 병원운영에의 비용절감 방안
--> 병원운영에 소비되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방안을 연구
Dan Ariely : 부자연스러움에 대한 공포감
Tim Brown : "혁신"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라
Peter Cappelli : 최근의 경력개발 트랜드
--> 경력개발을 위하여 직장을 자주 옮기게 되고 , . . .
Thomas H. Davenport : 기업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모델
Claudio Fernández-Aráoz :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비밀은 무엇인가?
--> 왜 직원들을 때때로 엉망인 결정을 내리는 걸까요?
Vijay Govindarajan : 30만원짜리 주택
--> 30만원으로 주택을 지어보이겠답니다.
Lynda Gratton :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
--> 기업이 미래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찾아내는 모델을 디자인
Richard Hackman : 지속적으로 변하는 팀
--> 부서를 고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하고 이동하도록 설정하는 이야기.
A.G. Lafley : 지속성을 위한 방법
--> 지속가능 성장 모델
Charlene Li : 사회성을 획득하는 전략적 방법
--> 기업이 어떻게 SNS (페이스북) 을 활용할 것인가?
Daniel H. Pink : 자율성의 섬
--> 이익을 넘어 자율적으로 일하는 직원 양성하는 방법
Edgar H. Schein : 다국적 프로젝트 팀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Eric Schmidt : 대형 모바일 혁명
--> 이 계획이 약간 흥미롭습니다. 이분은 구글의 신규사업을 연구하고 있는 듯 합니다.
First, we must focus on developing the underlying fast networks 첫째로 지금보다 10배 빠른 모바일 인터넷을 연구한다. Second, we must attend to the development of mobile money. 둘째, 구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머니를 도입한다. Third, we want to increase the availability of inexpensive smartphones in the poorest parts of the world. 셋째, 가난한 국가들에 보급할 저렴한 스마트폰을 개발한다. |
Klaus Schwab : 세계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범세계적 네트워크 구축
Clay Shirky : 인터넷 악플 대책
Joseph E. Stiglitz : 경제를 움직이는 진짜 원리
Laura D. Tyson : 미국 경제 부양 정책
참고 자료 : http://hbr.org/web/extras/hbr-agenda-2011/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