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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s/Mediteranean

이집트 다합

이집트에서 찍은 사진들중 몇가지를 모은 것들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싸이월드를 참고해 주세요 ^ㅁ^

http://www.cyworld.com/zekison




다합은 다들 말하길, 다이빙을 하러 가는 곳이라고 했다.

 

  "다이빙? 그거 뭐하러 해?"  라고 되물었던 나의 생각과는 달리 . . .

   상당히 많은 다이버들이 다합의 바다가 가진 매력에 빠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 .. ..

  "다이빙 하면 수영을 배울 수 있어요" 라는 한마디에

    나는 죽기아니면 살기로 다이빙 장비를 매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ㅎㅎㅎ

 

 

 

 

 

 

 

 

 

 

 

 

 

 

 

  5년전의 추억을 좇아 다시 다합까지 흘러왔다는 혜연누나

  도도하게 생기신 외모와는 달리 순정파 이시더라는 충격적인 사실 !!

 

 

 

 

 

 

 

 

 

 

 

 

 

 

 

  앗 !! 환타의 뚜껑 색이 달라 !! 설마 짝퉁? ? ?

 

 

 

 

 

 

 

 

 

 

 혜연누나 방에 매일같이 찾아와서 자기 방인냥 누워 자는 고양이 ㅋㅋㅋ

 

 

 

 다이빙을 하다보면 수천종의 물고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물고기는 그중 하나인 라이언 피쉬 인데요,

 꼭 꽃처럼 생겼습니다만, 가시 하나하나에 독이 있기때문에 절대로 만지면 안되는 종류중에 하나입니다.

 

 

 

 

 

 

 

 

 

 

 

 

 

 

 

 

 

 

 

 

 

 

 

 

 

 

 

 

 

 

 

 

 

 

 

 

 

 

 

 

 

 

 

 

 

 

 

 

 

 

 

 

 

 

 

 

 

 

 

 

 

 

 나름대로 조명과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매일 찾아갔는데 어느날 아침에 갑자기 지나가다보니 . . .

 

망 했 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