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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창업기업은 어떻게 해야 인재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2011년 01월 28일 창업한지 얼마 안된 송사장, 구인광고를 냈지만 아무도 연락이 안온다. 청년들의 취업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그렇다고 기업에서는 사람구하기가 쉬울까? 중소기업도 정말 어려운 시기이지만, 일반 소기업이나 창업기업은 개미 새끼 한 마리 보기도 힘들다. 사람이 없다. 그들의 인력난은 더욱 더 심화되고 있다. 서울권 대학 졸업자나, 해외유학파, 또는 MBA과정을 밟고 온 친구들은 대부분 글로벌 기업 또는 대기업에 취직을 한다. 지방권에 있는 졸업자들 역시 대기업이 응시 1순위이다. 최근에는 대기업에서도 '인재는 많은데 쓸 인재가 없다'는 말이 나온다. 인력시장의 수요와 공급은 넘쳐나는데 성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것은 또 무슨 상황인가? 이제는 정말 '인재전쟁'이라 불리.. 더보기
美 CEO가 말하는 인재를 끌어들이는 비결 The Six Habits of a Talent Magnet by MBA7.kr 손무영 갈수록 많은 기업들이 "인재가 부족하다"며 울상이라고 합니다.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요즘 같은때에 대체 무슨소리 일까요? 이에 대해서 고려대학교의 이광현 교수는 "스스로를 공격하라" 라는 책에서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인재는 많지만 인재가 없다" 일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처에 널려 있지만 회사에 필요한 쓸만한 사람은 구하기 어렵다는 의미 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입장에서는 "열심히 가르쳐서 이제 좀 쓸만해졌다 싶으면 다른 회사로 가버린다"라고 하소연 합니다. 더구나 회사에서 꼭 잡으려 할 정도로 쓸만한 인재는 사실 모든 회사들이 서로 데려가고자 하기 때문에 오히려 반대로 회사쪽에서 구애를 해야할 입장입니다. 그런.. 더보기
CEO가 직원들을 승진시키고자 할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 When Employees to have Promotion by MBA7.kr Mooyoung 인사과 관리자들 (혹은 소규모기업의 CEO들)은 종종 인사분기때마다 골머리를 앓고는 합니다. 직원들이 서로 자신을 승진시켜달라고 기대 가득찬 눈빛으로 괴롭혀 댈테니 말입니다. 회사의 입장으로서는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람을 고르는 중요한 결정이기도 하지만 개인으로서는 자신의 성공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승진여부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많은 편인 듯 합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제가 있는 스웨덴의 경우에는 조금 상황이 다릅니다. 국민성 자체가 성공이라는 단어에 약간 부정적인데다 승진을 하면, 월급이 오르기는 하지만 세금도 같이 오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업무량만 많아지고 월급은 그대로" 라는 인식이 깔려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