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Keys to Being Excellent at Anything
by MBA7.kr Linköping
미국의 에너지프로젝트 사는 인재개발 관련 컨설팅을 중심사업으로 하는 혁신적인 기업입니다.
최근에 그 회사의 CEO인 Tony Schwartz가 고객사에 제공하던 컨설팅 결과를 비교하여
"뭐든지 성공할 수 있는 여섯가지 계명"을 공개하였습니다.
수십년간 수많은 기업들의 인재육성만을 도맡아 담당하여 온 CEO가 발견한, 성공비결이 뭔지 궁금하시죠? 한번 들여다 봅시다.
1. Pursue what you love. 네가 사랑하는 일을 하라. 열정은 모든일을 가능케 한다. 그것은 집중력을 구동케 하는 연료와도 같은 것이다.
2. Do the hardest work first. - 정말 어려운일을 먼저 하라. 쉬운일부터 마치고 점점 더 어려운일을 하게 되면 고통스러운 순간이 이어질 뿐이다. 하지만 어려운일을 먼저 끝내면 그에 따르는 희열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다음에 이어지는 쉬운 일에 대하여 행복감을 느낄 수도 있다.
3. Practice intensely - 어떤 방해도 없이 빡세게 하라. 단, 집중하여 일하는 시간은 90분을 넘기지 마라. 90분이라는 시간은 인긴의 두뇌가 활발히 가동하는 한계점이다. 그 증거로, 나의 고객사들을 분석한 결과 최고로 능력있는 직원들의 하루 평균 업무시간은 4.5시간에 불과했다. !!! ( 헉!!! 대박이네요 )
4. Seek expert feedback - 전문가로부터의 따끔한 조언을 구하라. 적절한 피드백은 당신이 올바른 판단을 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너무 많은 피드백은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도 있다.
5. Take regular renewal breaks 주기적으로 휴가를 얻으라 - 주기적으로 가지는 휴가는 당신의 두뇌를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막힌 생각을 열어 창의적으로 생각하도록 만들어 준다.
6. Ritualize practice. - 규칙적으로 사고하라. 업무를 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그것을 정례화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시간과 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되고 남는 시간 동안에 자기개발에 투자할 수 있다.
참고자료 : 에너지프로젝트 http://www.theenergyproject.com/
Six Keys to Being Excellent at Any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