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the Great Places to Work Also
Great Performers?
세 명의 연구원들은 (lngrid fulmer of Michigan State University, Barry Gerhart of the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and Klmberly Scott of the William Wrigley Jr. Company) 주식값이 긍정적인 직원관계 같은 무형자산으로부터의 미래 소득흐름의 시장가치를 포함한다고 하였다. 100대 기업 리스트에 있는 특정 회사의 주가는 회사의 재무제표 같은 객관적인 데이터뿐만 아니라 직원관계 같은 주관적인 평가를 반영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연구자들이 느낀 점은 긍정적인 직원관계가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이는 회사의 매출에도 기여한다는 것이었다. 이들 연구자들은 또한 100대 기업의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태도나 마음가짐이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것을 밝혀냈는데, 이는 직원들의 태도나 마음가짐 안정성은 긍정적인 직원관계가 지속적인 경쟁우위 (sustainab1e competitive advantage)가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들 연구자들은 긍정적인 직원관계가 낮은 이직률, 업무에 대한 헌신, 높은 업무성과등과 같은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주장하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고객들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고객들과 더 좋은 관계를 형성하여 회사의 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
Source: Academy of Management Executive
Are the Great Places to Work Also Great Performers?
Eric J. Romero, University of Texas-Pan 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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