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빠져나와, 이제 시리아로 건너간다...
사실 요르단에서는 사진을 거의 안찍어서 남은게 없다 .
레스토랑 "파라" 라고 아랍어로 써놓은 건데,
(아랍어는 오른쪽에서부터 읽음)
"라" 글자가 꼭 한국어 같이 생겼네 ㅎㅎ
다마스커스 (다메섹) 의 시가지
시리아에는 한국음식이 있다? ㅎㅎ
분명히 시리아 음식인데 . . .
맛은 꼭 한국음식같은 맛이 나는 것들
앞에 있는거 내장탕
위쪽에 있는거 김치찌개
중간에 삼계탕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었음 >_<//
대박이었던 시리아 음식을 요리해주신 아저씨 ㅋㅋ
헉 !! 니네는 빵을 차에다 말리니?
이건 쫌 ;;;
터키로 들어가기 전 물가 싼 나라에서의 마지막 된장질 ㅋㅋㅋ
쉐라톤 호텔에서의 아이스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