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말하는 소리... 제 4번 상념 나를 말하는 소리... 제 4번 : 상념 손무영 2002/5/18 수정: 0회 내가 불러들이는 작은 소리 내게 들려주는 귀여운 숨결 또한 매우 날카로운 . . . 더보기 나에게 하고싶은말... 제 3번 등산 무슨 생각으로 이 詩를 썼는지 기억이 확실치 않다.다만, 수시로 바뀌는 심리상태에 조금이나마 나자신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려고 그랬는지 모르겠다. 하루하루 지나갈 때마다 반복되는 자신에 대한 잘못 , 그리고 그에대한 사과 . . . 정말로 미안해 . . . 나에게 하고싶은말... 제 3번 : 등산 손무영 2002/4/15 수정: 0회 산을 탄다 자아를 탄다 - 그것은 나에대한 감정이었다. 나는 오늘도 반복해서 나를 사과한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36 다음